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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사진속의 추억278

겨울 해변가 앞에서 다정하게 한컷 ** 남편의 출장길에 따라갔다가 속초 바닷가 앞에서 포즈한번 취해봤네요. 2010. 1. 10.
삐삐의 얼굴~~ **쪼금 이쁘게 나왔나요??? 아들이 핸드폰으로 찍어났길래 울아들한태 뽀샾처리좀 해서 올려달라니 안해준다네요.. 생긴데로 두라고... 나쁜놈~~ 2010. 1. 10.
눈쌓인 들에서 킷트와 맥스 * 저보다 개들을 더좋아하는 울 남편~~ 눈온날 너무도 좋아하는 킷트와 함께.. ** 눈을 너무도 좋아하는 시베리안 허스키 맥스~~ ** 아주이쁜 삽살개인데 주인을 잘못만나 목욕을 시켜도 땟깔이 나질 안네요.. ** 힘이 너무쎄서 끌려가뻔..... 2010. 1. 9.
테너가수 김동규씨와 함께.. **이분도 바이크를 무척 좋아하시는 분이지요. 울트라라는 바이크를 타고 계십니다. 2010. 1. 9.
유신의 아버지 용춘공과 함께.. ** 선덕여왕에서 유신의아버지 용춘공으로 나왔던 정성모씨가 저희샾을 방문해 주셨네요. 에고~~ 아줌씨가 연예인이랑 사진찍는다고 얼음이 되셨네요.. ** 울신랑도 연예인 같지 않나요??ㅎㅎㅎ 2010. 1. 9.
시식 전담맨의 죽여주는 포즈~~ㅎㅎ ** 복날 오리로 음식하는 이밴트에 참가하기위해 오리철판구이 를 해먹고는 시식 사진을위해 한컷~~ 요거이 울아들보면 큰일나요. 이제는 컷다고 자기도 초상권이 있다나 뭐라나 사진올리지 말라고 햇는데...ㅋㅋㅋ 그래도 울아들 포스때문에 오만원 농산물 상품권에 당첨댔다는...ㅎㅎㅎ 2009. 9. 17.
사랑하는 가족들~~ ** 사랑하는 우리 엄마~~ 이젠 많이 늙으신것 같아요. 그래도 뽀얀 피부하며... 살짝올라간 입술... 빙그래 미소짖는 얼굴이 여전히 이쁘시고 아름답담니다. **자상한 엄마, 이쁜나, 정많은 언니, 멎쟁이 올케,잘생긴 동생 정말 한인물하는 집안 같지 않나요??ㅎㅎㅎ 2009. 9. 17.
엄마가 만든 요리 시식중~~ 2009. 4. 16.
밥하는 아줌마~~~ㅎㅎㅎ 2009.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