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추억288 모처럼 바이크타고~~ 모처럼 신랑과 바이크타고 유명산투어~~ 스트레스 확 날리고 왔네요.^^ 2015. 10. 19. 2015 년 천현동문 학부모회 아유회~~ 아!!!! 미치것 습니다. 아직도 허벅지 안쪽이 당겨지는이느낌 나이먹어 이토록 온힘을다해 달리기를 해본적이 있는가?? ㅋㅋ 참내. . 누가하라고 했는지. . . ㅎㅎ 그래도. . 넘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이였었네요. 그리고~~~ 역시 저는행운의 여자. . . 생새우 당첨권을 획득 순간. . 생새우젖인.. 2015. 10. 16. 햇살좋은 어느날~~ 햇살좋은 어느날~~~ 갑자기 나선길. . 가까운 용문사에 도착햇다. 오르는길에 아들이 어디선가 셀카봉을 사들고 와서는 보여준다. 와~~ 진짜좋다. . ㅎ 좋아 오늘은 가족사진만 찍는거야 하면서 아들은 팔이아프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연신 사진을 찍어되기 시작했다. 모처럼 세식구가 활.. 2015. 3. 8. 명절연휴에~~~ 명절날 . . . 시댁 식구들과함께 보성녹차밭과 율포해수욕장에있는 해수탕을 들러서 때빼고 광내고~~ㅎㅎ 장흥 우시장 들려서 간만에 맛난 한우고기먹고. 울 시어머니. . . 모처럼 맛난 소고기 먹어서 아픈곳이 다 사라졌다고. . ㅎ 가까이서 자주 사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한 마음이 앞섰네.. 2015. 3. 5. 일곱색깔 무지개를 보던날~~ 신랑과 함께 인천가는길~~~~ 일곱색깔 무지개가 황금 문이 되여 어서오라 반겨주고 있습니다. 왠지 들뜨고 행복하고 무언가 꼭 이루워질것같은 기분~~~ 우리 가정과. . . 우리 가족의 앞날에 커다란 기쁨과 행운이 찾아올것만 같습니다. 참. . 저를아는 모든님들께도 행운이 함께하길바랄께.. 2015. 3. 5. 모처럼 언니와 조카손녀딸과 함께~~~ 햇살좋은 휴일 모처럼 언니집 식구들과 친정엄마가 놀러왔네요. 넘귀여운 조카손녀딸. . . 재롱에 눈이 넘 즐겁네요. ㅎㅎ 2014. 7. 14. 웨이크보드 도전기~~ 오랜만에 지인이 운영하는 뚝섬 윈드서핑장에 놀러갖다가 물이 무서워 싫타는데도 사모님은할수있다는. . . 말도안되는 소리에 현혹. . .ㅎㅎ 억지로 끌고들어가는 바람에 웨이크보드에도전. . . 신랑은 타자마자. . 저는 세번만에 서서 타는 황홀감을 맞보고 왔네요. . ^^ 역시. . . 여름은 .. 2014. 6. 30. 저녁먹고 신랑과 벗꽃구경. . 저녁을 먹다 뉴스를들으니 내일비가오고 추워진다고 하네요. 갑자기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여있는 벗꽃들이 아까워지는거있죠. . 언제 피는지도모르게 이렇게 활짝 피였는데 비기오고나면 다떨어질것같아서. . . 그래서 신랑한테 내일 비오면 아까운벗꽃 다떨어져버리 겠다고 했더니 그.. 2014. 4. 3. 휴일..나홀로 산행~~ 아침일찍 일어나 밥먹고 대청소하고 심심하고 할일없어 동네에있는 검단산에 올랐어요. 역시 봄이오니 온산에 진달래꽃이 몽글몽글. . . 잠시 밴치에 앉아 오가는 등산객들 구경도하고 시원한 바람과함께 경치 감상하며 오르긴 힘들었어도 나오길 참잘했다. . 하면서 크게 심호흡 해봅니.. 2014. 4. 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