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태풍이 온다고 했는데...
우리나라 재난 대책본부는 무얼하고 있었는지...
교육당국은 또 무얼하느라 미리미리 공지하지도 못하고
등교한 다음에 시간을 늦추니 어쩌니....
울아들은 그 비바람부는 아침 일곱시 십분에 학교에 갔는데..
아무탈 없으니 다행이긴 하지만 그 빗속에 보내는 어미맘은
속이 아프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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