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날 육칠십명정도되는 손님들을
가게에서 모임을 같고 바베큐파티를 열고
한바탕 일을 치루고 났더니 아직도 몸이 풀리질 않네요..
어디가서 푹 쉬고 싶은 마음인데..
조금있으면 또 명절..에혀~~
쉴시간도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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