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수 오미자 원액~~
청정지역에서 나온 장수 오미자 액기스....
오감 - 단맛 , 신맛 , 짠맛 , 쓴맛 , 매운맛이 난다고 하여 오미자라고 한다네요.
오미자는 사과산이 많아 자양 , 강장 , 신장 기능에 좋고 피로회복 및 감기 예방이 되며, 기침과 갈증 해소에도 효과적이라서 겨울 잔기침과 감기로 고생하는 우리가족을 위해 꼭 가정에 있어야 하는 필수품과 같은 액기스 ...
전북 고창 복분자 원액 ~~
농약을 치지 않은 복분자, 복분자는 끓이지 않고 100% 자연숙성 원액이라고 합니다.
해풍맞고 황토에서자란 고창복분자-블랙라즈베리-라고도 한답니다.
이렇게 귀한 고창에 복분자와 오미자가
튼튼하고 깨끗한 스티로품 박스에 담겨져서
어느날 저에게 오셨습니다...
설명서에는 맛있게 먹는 방법과 보관방법을 아주 자세히도 적으셔서
박스에 함께 넣어서 보내주셨네요.
오미자양과 복분자군....
새 신랑,신부처럼 깔끔한 모습으로 자그마한 패트병에
담겨서 왔는데 넘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이지요..
우선 복분자는 맛이 달콤해서 고추장 삼겹살에 설탕대신
살짝 넣어서 양념을 해주었습니다.
설명서 되로 양을 맞추어서 생수에 타주었습니다.복분자 색깔이 넘 이쁘지요.
그런데 색깔뿐아니라...복분자 원액이라서 그런지 맛과향이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제가 포도주를 즐겨마시는데 이 복분자는 포도주보다 부드러우면서
혀끝에서 느껴지는 달콤함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이것은 오미자 원액 입니다..
아침에 우유와 바나나에 꿀대신 오미자원액을 약간 넣어서 갈았는데
새콤 달콤 한게 오히려 더 맛이좋네요..
어제는 한낮에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그런지 은근 덥길래 오미자차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얼음띄운 오미자차 한잔 만들어 봤습니다.
[요리퀸 테이스터2기 '말괄량이 삐삐의' 깐깐품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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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품 명 |
전북장수의 오미자와 고창의 복분자원액 |
수령 일자 |
2010년 4월30일 바람부는 오후에~~ |
포장 상태 |
너무도 튼튼한 스티로품 박스로 포장 |
맛 |
오미자와 복분자 모두 원액이라서 그런지 맛과향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복분자는 그 달콤함이 정말좋아서 아이들에게 쥬스로 타주면 잘먹을것 같아요. |
신 선 도 |
아주 신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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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 |
복분자와 오미자 가 좋다는 사실이야 익히 알고있었지만 저는 오미자나 복분자를 주로 술로 담은것들만 보고 먹어왔는데 이번에 원액을 받아서 설명서되로 음용을 해보고 제되로된 복분자와 오미자의 맛을 알게되였습니다.
원액으로 여러가지 가벼운 음료부터 음식에까지 골고루 활용할수있어서 참 좋았고 특히 더운 여름에는 물에타서 수시로 마시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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