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는 장도 골라 먹어야 한다

 

	[메주와첼리스트, 된장, 쌈장, 청국장] 건강을 위해서는 장도 골라서 먹어야 한다~~~ 따스한 봄바람이 불던 어느날... 자연촌의 메첼이 저에게 왔습니다.   된장은 그냥 된장이니까 먹고..... 쌈장은 그냥 쌈장이니까 먹고... 청국장은 그냥 청국장이니까 먹었었습니다..   마트에 가서 그냥 많이 선전하니까 좋은겠지 하면서...   그러나 이번 메첼의 체험단이 되면서 장류에 대해서.... 어떤 재료를 쓰고 어떻게 만들고...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   원료는 무엇인지를 공부하고 많이 알게 되였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맛도 알게 되였고 이제는 장하나도 우리집 건강을 위해서는 함부로 구입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였습니다.   맛도좋고 영양가있는 장으로 음식을 해주니 가족들도 좋아하고 메첼에대해 모르고있던 친구들도 이런것도 있었네 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저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정말 좋은장이란.... 이런것이구나 하는것을 알았답니다..           o023594 | 메주와 첼리스트 연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