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성수동 나들이~~
젊음의 거리답게 역시나 젊은 사람들이
많다.
이번에도 아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이곳저곳~~ㅎ
디올 매장도 다녀오고 커피도 마시고
잠시나마 나도
젊은 시절로 돌아가 본 시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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