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더운날씨 탓에 집안에만 있자니
답답해서 또 발동을 걸어본다.
언젠가 아들이 클러치백이 조금 컷으면
좋겠다고 말한게 생각나서~~~
갑자기 만들려니 마땅한 원단이 없어
아들이 들고 다니던 오래된 가방을
과감히 잘라서 만들어 버렸다.ㅋㅋ
만드는 김에 내것도 하나더~~
겨울에 들려고 따뜻한 빨간색으로...
사실은 딱히 맘에드는 원단이 없어서
그냥 있는 원단으로 만든것임~~~ㅎㅎ
그런데 이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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