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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삐삐의 솜씨

팔각 가방 만들기

by 삐삐의 쉼터 2022. 8. 13.

이제 또 부산 떠는것을 보니 살아났구만 하는
신랑의 한마디에 그러게~~ㅎ

몇날 며칠을 눈물만 흘리고 해메다가 병원 다니며 링거몇번 맞아도

회복이 안되고
넘 힘들어서 언니집서 수발 받아가며
열흘정도 쉬고는 집에와서
이제야 가까스로 컨디션 회복~~

좀더 쉬려고하니 넘 답답해서 여기저기
뒤적뒤적...
아들은 엄마 또 사서 고생한다고 ..
알면서도 성격이라는게 참 고치기 힘듬니다..ㅜ

그동안 저 수발하느라 고생한 언니주려고
뒤집어서도 쓸수있는 팔각 주머니가방 처음
만들어 봤는데 넘 귀엽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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