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 간사하게 넘 더워서 매일
시원한 음식만 찾다가
오늘은 바람도 살랑살랑~~
빗님도 보슬보슬 내리니
갑자기 김치부침개가 생각 나더라구요.ㅎ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반죽해서 김치전 했네요.^^ㅎ
8시쯤 들어오는 식구들 기다리며 밥상 앞에서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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