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쑥을 띁으러 논둑길에 갖다가 우연히 보았네요..
풀숲 사이로 팔짝팔짝 뛰고있던 아기 청개구리....
요즘은 요런 청개구리 보기가 진짜 힘들지요.
이곳 하남은 아직까지는 공기도 좋고 물도좋고..살기도 좋은 인가 봅니다.
쑥캐다말고 한동안 요녀석하고 사진찍기 놀이를 하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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