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 너 만 힘든건 아니야 말만 안한다 뿐이지 사람 사는건 다 똑같아 그러니 힘을 내렴 *
멋진아들 쭌

우리아들 배내저고리

by 삐삐의 쉼터 2011. 8. 15.

 

 

1994년 윤팔월에 태어난 우리아들~~~~

뱃속에서 나오자 마자 입었던 배내저고리 입니다.

어제 조카가 딸을 낳았다는 소식을듣고 병원에 갖디와서는

갑자기 생각이나서 꺼내 보았지요..

아들 장가갈때 줄려고 곱게 간직하고 있답니다.^^ㅎㅎ

 

 

  아들이 보더니 엄마 이거 내가 입었었어요?? 하면서 대보는 모습..

   세월이 넘 빠르네요.. 

   이옷입고 옹알이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