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식1 얍!!! 더위야 물럿거라~~팥빙수 납신다.. 오늘은 왠지 피곤함이 몰려오는 하루~~~ 며칠째 아침마다 산행을 해서 그런지 아님 날씨가 넘 더워서 그런지 몸이 찌뿌둥... 눈꺼풀도 무거워지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아!!! 오늘도 어김없이 부르는 소리.... 아빠와 아들이 또 주문서를 보내기 시작 합니다..^^ㅠㅠ 에구..오늘은 넘피곤.. 2011.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