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파티놀이1 빗속을 뚫고 달려간 시댁에서의 추석나기~~ 일이 바빠서 미리 내려가지 못하고 추석 전날에야 내려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장대같은 비가 내리기 시작 하네요. 세상에나..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다가 할수없이 집을 나섰습니다. 벌써 도로는 물바다가 되였고 이빗속을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걱정하면서 기다리실 시어머님을 생각.. 2010.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