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2 꼬마 김밥 과 잡채 오늘 저녁 메뉴는 꼬마김밥과 잡채 그리고 콩나물국~~ㅎ 갑자기 왜 김밥이 먹고 싶은지 .. 예전에는 매번 김밥을 싸면 스무줄씩은 쌌는데 이제는 시간도 많이걸리고 힘들어서 먹고싶어도 하기가 싫어지는건 나이 탓일까요??ㅎ 그래서 또 꼼수~~ㅋ 커다란 김밥대신 꼬마김밥을 싸기로 하고 몇줄 말아 놓고는 당면이 있길래 남은 재료들로 잡채까지~~ 오늘 저녁은 이걸로 끝~~~ 이면 좋겠지만 신랑은 김밥 안좋아하는 관계로 다시 밥과 국 차려 주었어요.^^ 오늘 시금치 한단에 육천원... 넘 비싸서 집었다 났다 .. 그냥 사올걸 ..빼고 했더니..ㅠㅠ 겨자 소스도 있는지 알았더니 없고..ㅠㅠ 대신 와사비 소스로... 그래도 맛은 있네요.^^ㅎ 2021. 8. 31. 랜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아줌마의날 행사에 참석하고 교환권 받아와서 신청한 랜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받자마자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오늘 점심때 손님도 오셨는데 반찬이 없던관계로 꽁치구이와 고등어구이 꺼내서 랜지에 돌려 맛나게 먹었습니다.^^ 꽁치구이,고등어구이..박스포장이 먹음직 스럽게 되.. 2019.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