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균세제1 어버이날 아들이준 행복한 선물~~ 5월8일 어버이날~~~ 철없던 어린시절이 언제 였을까요?? 이제는 저도커서 결혼을 하고 엄마라고 불러주는 자식을 두고보니 이제야..부모님의 크신 사랑을 알것 같네요. 하지만 어버이날이라고 해서 내자식에게 어버니 은혜를 생각 하라고 하기보다는 제 자신이 부모님에게 그동안 어찌했었는지 한번더.. 2011.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