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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하남시청3

하남여성 자기개발 대회 제목 : 내가 사는 이곳 장려상 언제 한번 와보시게 내가 사는 하남에 산이 그리운 날에는 검단산에 올라 세상시름 훌훌 털어버리고 강이 그리운 날에는 남한강의 물줄기 따라 팔당대교를 달려 어느덧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말지 흙냄새가 그리운 날에는 미사리의 푸르른 오솔길도 걸어봐 어느새 내 마음은 비워져있어 이것이 휠링이 아닌가싶네 부럽지 않은가 내가 사는 이곳 나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하남에 살고 있다내 * 하남여성 자기개발대회 글쓰기 부분에서 장려상~~ 부끄럽지만 올려 봅니다.^^ 2022. 9. 24.
찐하남은 나야 이밴트당첨~~ 이구역의 찐하남은나야라는 이밴트~~ 하남 시민이라면 꼭 알고있는 상식적인것들을 간단한 퀴즈로 풀어보는 이밴트에 당첨이 되여서 귀엽고 이쁜 가습기를 선물로 받았는데 아들이 넘 귀엽고 이쁘다고 자기방에 두겠다고 가져갖어요.ㅠㅠ 늦게 방에 들어가보니 침대 머리맡에 저리 켜놓고 꿈나라 여행하고 있네요.^^ㅎㅎ 올해는 드문드문 당첨소식도 듣고 한해가 운빨로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수고로움도 있어야 겠지만요.^^ㅎ 2021. 2. 21.
하남시 시 공모전 대상!!!! 이런 기쁨도 있네요. 시에 시자도 모르는 제가 며칠전 있었던 하남시 시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되는 행운을얻었답니다. 오늘이 발표일 이였는데 시청홈피들어가 확인하는순간 젤위에 낫익은 이름이. . ㅎ 입상만되도 좋겠다고 생각 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기쁠수가 있을까요. 설마 며칠후.. 2016.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