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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크리스마스7

소박한 선물 드렸습니다.^^ 한동안 냉담하던 성당을 다시 나가게 되면서 한결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느낌이다. 성당을 다니지않던 남편도 몸이 아프다보니 하느님께 의지하고픈 건지 세례를 받으려 열심히 교리공부를 하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일주일에 한번씩 교리공부하러 성당에 가는길... 함께 동행하다보니 내가 다시금 교리공부를 하게되고 더많은것을 배우고 알게되여서 좋다. 성당에 갈때마다 미소진 얼굴로 다정히 맞아 주시는 수녀님과 신랑의 건강을위해 늘 기도해 주신다는 우리 구역장님께 감사 드리고 싶어서 크리스마스 성탄절에~~~~ 도톰한 가방과 미사보를 담을수있는 주머니까지 만들어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전해 드렸다. 2022. 12. 29.
미리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세월이 빨라도 넘 빠르네요. 올해도 남겨진 달력 한장과 그리고 며칠~~ 나이 먹기 싫은데 세월은 참 잘도가네요.ㅠ 그래도 힘차게 힘차게 살아야 겠기에 오늘도 아자아자~~~~ㅎㅎ 이제 점점 추워지려 하네요 바람불고 눈도 오겠지요. 그러다보면 크리스마스도 올거구요.^^ 그래서 쉬는날 집에있는 원단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 보기로 하고 레디고~~ 오늘 운동 한바퀴돌고 걍 쉬려고 했는데 갑자기 발동이 걸려서~~~~ㅠㅠ 또 몸이 수고로워 지겠지만 토닥토닥~~ㅎㅎ ♡♡크리스마스 원단을 구입해서 만들고 싶었는데 동대문시장갈 시간이 없어서 그냥 만들었더니 색이 이쁘지는 않네요. 나중에 미니전구들 사다가 칭칭 감아주면 더 예뻐 지겠지요??ㅎ 2021. 11. 17.
메리 크리스 마스~~ 울님들 올해도 메리 크리스 마스 ~~ 행복 만땅 하시길 바래요. ^^ 2016. 12. 24.
하남스타필드의 크리스마스 트리 어제 친구들과 모임을 스타필드에서 했네요. 지방에서 오는 친구들도 있어서 하남사는 친구로서 구경시켜줄려고 스타필드 구석구석 안내를하고. . . ㅎ 무엇보다도 대형트리가 눈길을 끄네요. ^^ 2016. 12. 18.
앙증맞은 크리스마스 미니어쳐 소품들 ~~~ 키고리나 열쇠고리 악세사리 로도 사용가는한 크리스마스 미니어쳐 소품들~~~ 박음질해서 뒤집고 솜집어넣고 손가락이 아파서 혼났네요. 그래도 만들어놓고보니 넘앙증맞고 이쁘네요. . ㅎ 2013. 12. 6.
크리스 마스. . 쿠션만들기~~~ 크리스마스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거실 분위기좀 바꿔보려고 크리스마스 원단 사다 쿠션 만들었어요. 확실히 분위기는 짱~~~^^ㅎㅎ 2013. 12. 6.
크리스마스트리~~~ 오늘... 가게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했어요..^^ 벌써 10년째 쓰고있는 트리.... 올해는 날짜도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뭔가 서운한것 같아서...ㅎㅎㅎ 집에다 해야하는데..가게로 가져왔더니.. 놀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사진이 이쁘질 않네요.. 2011.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