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2 예쁜 조카손녀딸..돌드레스 만들어줬어요..^^ 얼만전 돌을 맞이한 조카 손녀딸... 한번 입히자고 돌복을 사기가 아깝다는 조카의말에... 큰맘먹고...또 작품만들기에 돌입... 날도 더운데...만드느라고 힘들엇지만... 만들어 놓고 나니 넘 이뻐서...흡족한 마음... 빨리 입혀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지요.. 2012. 8. 22. 아침부터 스타일만 구겼습니다...ㅋㅋㅋ 오늘 아들학교 총회가 있는날.... 허구한날...바지에다 털부츠에다... 제일편한 오리털 파카하나 걸치고 사무실에 나오던 제가.... 오후에 총회에 참석하기위해 오늘............ 큰맘먹고... 스타킹신고.. 블라우스입고... 치마를 입었습니다..ㅎㅎ 신랑은 꼭두새벽에 출근을하고... 요즘은 차.. 2012.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