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령산2 반갑다.친구야~~~ 그시절 그리운 친구들~~~ 그옛날.... 굴러가는 낙엽만봐도 괜히 센취해지고... 우스게소리 한마디에 배꼽을 잡고 뒹굴며 깔깔대던 나의 이십대 초반 친구들.... 결혼을하고 각자 흩어지고....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체 살아온 세월들... 어언 이십여년이 되여서야 누구랄것없이 저마다 친구들.. 2012. 9. 6. 오랜 친구들과의 여햏~~~ 결혼하기전 너무도 친했던 친구들이 다시 뭉쳐서... 옛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1박2일 함께자고 맛난음식도 먹고... 백양사를 들려 장성에있는 측령산~~~ 편백나무숲에서 상쾌하고 몸에좋은 피톤치드를 듬뿍마시고 왔지요...^^ 모처럼 외국에서 휴가나온 친구들과 함께.. 도대체 몇년 .. 2012.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