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1 노스 페이스 회장님 만나뵙고 왔어요. 결혼전에 다니던 처음이자 마지막 직장이였던 영원무역~~~ 내 별명을 방실이라고 지어주신분. . ㅎ 정말 오랜만에 근이십년만에 회장님을 찾아뵈였다. 외국에 나가계시는 날이 더많아 뵙기도 힘든데 . . . 처음 뵙는순간. . 이게누꼬? 하시면서 따뜻하게 안아주시고는. . 흔쾌히 시간을 내.. 2013.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