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2 엄마의 인생 엄마의 인생 엄마도 그런 시절이 있었겠지 세상 부러울것 없던 열정적으로 사랑도 했을 거야 멋진 청년을 만나서 그러나 엄마의 인연은 부드러움이 아닌 강인함으로 똘똘 뭉친 군인 이였네 자상함이란 눈꼽만치도 찾아 볼수 없는 무뚜뚝한 사내만나 그래도 살다보니 살아졌다고 여린 몸.. 2019. 6. 7. 이분들 나이를 어디로 드셨을까나??? 도대체 이분들 나이가 어떻게 되실까요?? 오십을 넘긴 나이에도 이렇게 탱탱할수가~~ 그져 부럽기만 합니다요...ㅎㅎㅎ 2010.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