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1 고생도 사서했어요.!!! 살다보니... 나이를 먹다보이...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일을 벌이기도 합니다..ㅠㅠ 어제는 모처럼 일찍 퇴근을 하였지요. 저녁을하고 주방 정리를 해놓고는 시계를보니 저녁 일곱시... 다른날 같으면 아들녀석한태 집에왔다고 전화가 왔을시간.. 하지말라고해도 습관이 되서인지 꼭 전화를 하고 늦게되.. 2011.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