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한글박물관1 소풍가자.... 답글~~ 햇쌀 따스한 어느날~~~ 듣기만 해도 가슴설레는 소풍이란걸 가게 되였다. 우연한 기회...우연한 장소에서 .. 300여명이 넘는 인파속 그 찰라의 순간 속에서도 어라!!! 혹시... 삐삐님??? 하고 스쳐간 사람이 있었으니 아..아카시아 나무님!!! 우리의 인연은 그렇게 또다른곳으로부터 시작이 되.. 2019.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