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2 아침부터 스타일만 구겼습니다...ㅋㅋㅋ 오늘 아들학교 총회가 있는날.... 허구한날...바지에다 털부츠에다... 제일편한 오리털 파카하나 걸치고 사무실에 나오던 제가.... 오후에 총회에 참석하기위해 오늘............ 큰맘먹고... 스타킹신고.. 블라우스입고... 치마를 입었습니다..ㅎㅎ 신랑은 꼭두새벽에 출근을하고... 요즘은 차.. 2012. 3. 21. "빈집 사전신고제" 를 아시나요..? "빈집 사전 신고제"를 아시나요? 기간 2011.08.23 ~ 2011.09.15 카테고리 [문화] 현재참여자 84명 여름철 휴가를 떠나거나 앞으로 다가올 추석명절 등 집을 비우는 일이 많습니다. 여행이 짧아도 아니면 길어도 언제나 집을 비울 때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마음 편안히 집을 나서게 되는지요? 요즘은 잠금 장.. 2011.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