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칼칼한볶음1 간단 저녁식사~~ 내일은 쉬는날~~ 아들은 친구집서 자고 온다며 훌쩍 집을 나가 버리고~~ 에라 잘됐다. 둘이서 오붓하게 먹자~~ 양념해서 남아있던 제육볶음에 양배추 듬뿍 넣고 엄마 해다드리고 몇개 냉동실에 남겨두었던 연잎밥 두개 꺼내서 찌고 반찬도 이것저것 안꺼내고 오늘 저녁은 편해 좋다.^^ㅎ 2021.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