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뜨게2 오늘은 뜨게질 놀이. . 오늘은 비도오고 심심해서 또 뜨게질 놀이 시작했네요. ㅎ 담달이면 어린이날도 있고해서 조카손녀딸 주려고 가방뜨고 있는데 오랜만에하니 에고 손가락이 아프네요. 고만고만 조카손녀딸이 셋이나되니 아직 하나 더 떠야되는데. . ㅎㅎ 2017. 4. 14. 손뜨게로 한땀한땀 짠.. 조카손녀딸 망토~~ 에효~~~~ 요즘은 왜 요녀석만 보면 이쁜지.... 클났네......딸이 없어서 그런가~~~~ㅎㅎ 뭔가 자꾸 만들어 주고 싶은데.... 미싱으로 만드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뜨게바늘까지 집어 들었다...ㅋㅋ 비싼 실값을 뒤로 하고...실사다가 며칠동안 한땀한땀~~~~ㅎㅎ 요렇게 이쁜 망토가 만들어졌다... .. 2013.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