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3 시댁 가는날 시댁 가는 날 이유 없이 머리가 아파 까닭 없이 소화가 않되 왜 그럴까 왜 그럴까? 빨간 글씨 표시된 달력 내일 모레 시댁 가는 날 얼굴 가득 근심 보따리 시댁 식구 걱정 하겠지 바리바리 선물 보따리 시댁 식구 웃음꽃 활짝 그래 그래 가보자 구나 시 어머니 계시는 곳에 며느리도 딸이라 하니 시 엄시도 우리 엄마지 2022. 8. 9. 눈송이~~ 제목 ㅡ 눈송이 2017. 2. 24. 따스한 봄날 읽고싶어지는 책..시~~ 따스한 봄날 시한편 읽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정말 의미있는 책이 당첨되여서 기쁘네요. 그저 막연하게 시는 시니까..그냥 읽으면 되지..했는데... 책펴지를 몆장 넘기다보니 그냥 시라고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저의 생각이 참 잘못되였구나 싶어지더군요.. 이번기회에 시라는 책을 통해서 시를 접하는.. 2011.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