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4 시댁 가는날 시댁 가는 날 이유 없이 머리가 아파 까닭 없이 소화가 않되 왜 그럴까 왜 그럴까? 빨간 글씨 표시된 달력 내일 모레 시댁 가는 날 얼굴 가득 근심 보따리 시댁 식구 걱정 하겠지 바리바리 선물 보따리 시댁 식구 웃음꽃 활짝 그래 그래 가보자 구나 시 어머니 계시는 곳에 며느리도 딸이라 하니 시 엄시도 우리 엄마지 2022. 8. 9. 가족은 그런거래요.^^ 6월의 햇살이 가득한날.... 광주에 계시는 시어머님 만나 뵙고 대전 현충원 들러 고이 잠들어 계시는 시아버님 찾아 뵙고 우리가족들 형형색색의 아름드리 봄꽃들처럼 웃음가득 머금고 살아가게 해달라고 시아버님께 간곡히 부탁드리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세월이 무심하리만치 빠르.. 2019. 7. 13. 시어머니의 며느리 사랑법~~ 무더위가 기승을 부르고 아파트 주변에 매미들이 시끄럽게 울어되던 한여름 시아버님께서 돌아 가셧습니다. 결혼한지 딱...6개월 되던날.. 서로 늦은나이라 만나고 얼마안되여 결혼을 했으니 시아버님과의 정이랄께 있었을까요. 신랑과 시어머님께는 죄송하지만 그때는 정말 무덤덤하게.. 2016. 7. 29. 울 시어머님~~~ 이번 시아버님 제사때 아버님 산소에가서 사진한장 찍어 드렸네요...^^ 언제나 밝은 막내 시누이 부부~~~ 2013.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