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1 울님들께 보내드리는 새해덕담... 2012년 흑룡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보무도 당당한 흑룡의 모습처럼... 새해에는.... 우리 자녀들의 모습이 그러했으면 좋겠 습니다.. 이제 한창 꿈을 피우는 시간들.. 여의주를 얻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싸우고 전진하는 용맹스런 용처럼... 그렇게... 꿋꿋한 모습으.. 2012.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