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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부부7

분위기 좋은 봉쥬르 에서.... 요즘 계속해서 기운이 딸린다고 .... 힘이없어 일하기도 힘들다고 말하는 남편을위해 일을 조금 일찍마치고 양수리로 고고~~~ 운길산역 앞에있는 장어집에서 서방님 몸보신?? 시켜주고 오는길에 봉쥬르에 들려서 수제 대추차 한잔 마시고 야경이 이뻐서 사진 한컷 찍고 왔어요..^^ 2016. 6. 7.
여보야 강변살자..^^ 2012. 5. 21.
이제는 주부들에게도 퇴근시간이 필요할때.... 요즘 엄마들 정말 바쁘시죠? 아이들 관리에 남편 시중에…표도 안 나는 끝도 없는 집안일에…제시간에 식사를 챙겨먹기도 버거운 엄마들도 있습니다. 엄마들의 모든 일정은 집안일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기 때문에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고 싶기도 하고, 여유롭게 친구를 .. 2012. 2. 7.
남편!!! 나도 그맘 알아요... 남편...내맘알지?? 수줍어 말은 못하고 내숭만 떨면서 제되로 사랑한다 표현도 못하는 마음... 남편...내맘알지?? 세상에 그 누구보다도 멎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 이라는거... 남편.... 내맘알지 ?? 지금도 나는 당신을 보면 가슴이 쿵쾅거린다는걸... 남편..내맘알지?? 영원히 죽을때까지 나는 .. 2011. 9. 22.
정녕 고마운 마음으로 남편에게도 상장을 드립니다. 늘함께하는 옆지기....정녕 고마운 마음 으로...ㅎㅎ 말이라도고마운상 이 태 옥님 언제 어디를 간다고 해도 꼬치꼬치 묻지않고 무엇을 산다고해도 반대하지않고 아프다고하면 꼭두새벽에도 벌떡일어나고 너없으면 못산다고하니 말이라도 고마워서 이상을 수여 합니다. 2011. 05. 21 당신의 껌딱지가 드.. 2011. 5. 27.
울신랑이 저한태도 상을 준다고 써났네요..ㅎㅎㅎ 꼼지락상 오 병실님 위 사람은 가만히 쉬고있는 성격이못되 항상 꼼지락 거리며 정리정돈 청소를하고 가족을위해 부엌에서도 꼼지락 거리며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사랑스런 아내이기에 이상을 수여 합니다 2011. 04. 28 남편 이 태옥 드림 조금전까지 아내가 컴퓨터를 하다가 나갖는데 책상위를보.. 2011. 5. 5.
서방님!! 말이라도 고마워요.~~ 말이라도고마운상 이 태 옥님 언제 어디를 간다고 해도 꼬치꼬치 묻지않고 무엇을 산다고해도 반대하지않고 아프다고하면 꼭두새벽에도 벌떡일어나고 너없으면 못산다고하니 말이라도 고마워서 이상을 수여 합니다. 2011. 05. 21 당신의 껌딱지가 드림 늦은 결혼으로인해 ... 참으로 힘든 결혼생활을 하.. 2011.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