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1 장인제사에 묻혀버린 형부의생일~~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더운날~~~ 무엇이 그리 급하셨는지 우리 육남매만 남겨두고서는 이십여년전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지요.. 그런 아버지를 오늘 뵈러 갑니다.. 제사가 있는날 이거든요.. 오늘이 초복이라 그런가요?.. 아스팔트가 녹아 내릴것만 같은 뜨거운 열기가 숨쉬기 운동을 제촉하네요. .. 2010.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