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1 내마음의 한줄~~ 예전에... 아침마다 사무실 로 가는길에. . 눈에띄는글이 있었습니다. 작은 무인카페에 붙어있는 하얀 천위에 쓰인글. . "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하였는데 거리에서 다리없는 사람을 만났다. " 데일 카네기. . 라고 쓰여있는. . 그래요. 지금 나에게 처한 현실들이 우리들은 힘들고 고달프.. 2016.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