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2 정녕 고마운 마음으로 남편에게도 상장을 드립니다. 늘함께하는 옆지기....정녕 고마운 마음 으로...ㅎㅎ 말이라도고마운상 이 태 옥님 언제 어디를 간다고 해도 꼬치꼬치 묻지않고 무엇을 산다고해도 반대하지않고 아프다고하면 꼭두새벽에도 벌떡일어나고 너없으면 못산다고하니 말이라도 고마워서 이상을 수여 합니다. 2011. 05. 21 당신의 껌딱지가 드.. 2011. 5. 27. 저도 남편에게 상받았어요..^^ 신랑이 저를위해 못하는 컴퓨터 자판 두두리며 만들어준 상과 제자신에게 힘내라고 준 상입니다..^^ㅎㅎ 꼼지락상 오 병실님 위 사람은 가만히 쉬고있는 성격이못되 항상 꼼지락 거리며 정리정돈 청소를하고 가족을위해 부엌에서도 꼼지락 거리며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사랑스런 아내이기에 이.. 2011.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