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집1 즐거운 마음으로 호떡봉사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봄날처럼 따뜻했던 날씨가 옮기는 발걸음도 가볍게~~~ 모처럼하는 나들이처럼 마음도 들뜨던 하루 였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시작되였던 레드하트 캠패인 !!! 몇년동안 아컴을 들락 거리면서도 나하고는 거리가 먼 일이라는 생각에 언제나처럼 또 그렇게 지나칠뻔 했지요. 어.. 2013.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