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찜1 깻잎이 무서버~~ 갑자기 지인이 밭에가서 깻잎 따다 먹으라고 가자고 하길래 따라갖다가 뭔욕심에 이리많이 따와가지고... 저녁내내 한장한장 씻느라고 다리아프고 허리아프고..ㅠㅠ 뭔 깻잎이 제얼굴 보다도 크다요..ㅋ 찹쌀풀에 양념장 만들어 우리것.엄마것 한통씩 해놓고.. 남은것은 쪄먹을라고 간장.. 2019.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