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1 멜랑콜리아 시사회를 보고나서.... 처음에는 어리둥절... 도대체 무엇을 말하자는 영화일까?? 빙글빙글 도는 화면에 머리가 어지럽고... 한참후... 저스틴의 결혼식이 잘못되면서 부터 아...저스틴은 무언가 마음의 병이 들어 있구나..싶었다. 그래서 나오는 기이한 행동들.. 중간 쯤에서야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 조금.. 2012.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