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해수욕장2 그래 즐길수 있을때 맘껏 가꾸고 즐겨라~~~ 금요일날 삼척에 갖다가 잠시 경포대 해수욕장에 들려서 시간이 없어 발만 담그고 왔네요.. 그런데 벌써부터 해수욕장에는 정말 몸매도 끝내주는 비키니 아가씨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더군요.. 와~~~ 여자인 저도 감탄이 나올만큼 다들 이쁘고 섹시하고...ㅎㅎㅎ 잠깐 동안..부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2010. 7. 26. 삼척갖다 왔어요.... ** 당일치기로 삼척 가기로한날~~~ 오후 두시쯤되서야 삼척에 도착~~ 해녀 아줌마가 직접따온 해산물로 배를 채우고는 시간이 없어서 바로 하남으로 출발.. 그래도 서운해 오는길에 잠깐 경포대 해수욕장에 들러서 발만 담그고 왔네요.. 역시 장거리는 하루코스로 무리...ㅠㅠ 2010.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