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3 복순이와복돌이의 애교짖~~~ㅎㅎ 요녀석들...가만히 보고있으니 정말 우낀다...ㅎㅎ 엄마와..아들????? 아뇨..아뇨....전혀 남남 이지요...ㅎㅎ 지난번에 하얀 삽살이와 검정 삽살이 사이에서 태여난 복순이와 복돌이.... 그런데 자기 엄마인양 요 진돌이만 보면 저렇게 철퍼덕 배를까고 누워 버립니다. 저희사무실에는 신랑.. 2013. 6. 22. 예쁜 강아지가 태여났어요...^^ 하얀 삽사리와 까만 삽사리 사이에서 강쥐들이 태어 났어요..^^ 넘 귀엽지요?? 이제 한달쯤 되여 가는것 같은데.... 엄마 안닮고 아빠만 닮아서 둘다 깜둥이네요.. 녀석들 틈만나면 엄마 쭈쭈 쪽쪽 빨아되서 저리 통통.... 놀거나 잘때면 꼭 저리 포개져서 있어요.. 이제 아장아장 걸음마 시.. 2013. 6. 3. 함박눈 내리던날..사무실앞에서 콜리와 함께~~~ 2012.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