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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배꼽잡자 !

[스크랩] 순진한 청년

by 삐삐의 쉼터 2010. 3. 27.
    <순진한 청년> 시골길을 운전하던 여자가 잘 생긴 농촌청년을 보자 눈이 휘둥그레져서 차에 태워 모텔로 데리고 갔다. 여자는 침대에 눕더니 말했다. 여자 : 내가 뭘 원하는지 알아요? 순진한 총각은 당황하면서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다 여자는 옷을 벗어버렸다. 여자 : 이젠 뭘 원하는지 알겠어요? 그러나 시골 총각은 알 수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여자가 이번에는 양다리를 한껏 벌렸다. 여자 : 자, 이제 뭘 원하는지 알겠어요? 그러자 청년은 이제야 알겠다는 듯 대답했다. 청년 ; 예, 부인, 지금 피곤해서 잠을 자기 위해 침대를 독차지 해야겠다는 거죠? <간단한 넌센스 퀴즈> 1. 얼굴이 못생긴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2. 갑돌이와 갑순이가 결혼을 못한 이유는 : 동성동본이니까 3.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때는 : 잠을 잘 때 4. 한국에만 있는 보너스의 이름은 : 김장 보너스 5. 여자는 왜 수염이 없나 : 화장할 때 불편하니까 6. 세월을 속이는 약은 : 머리 염색약 7. 가장 염치가 없는 도둑은 : 도난방지기 도둑 8. 병아리가 열심히 찾는 약은 : 삐약 9. 깨뜨리고 칭찬받는 것은 : 신기록 10. 뒷걸음질 잘 해야 이기는 경기는 : 줄다리기 11. 사과 반쪽과 가장 닮은 것은 : 나머지 사과 반쪽 12. 한번 웃으면 영원히 웃는 것은 : 사진 13. 세계에서 제일 키 큰 사람은 몇 사람: 그 사람 한 사람
출처 : 편지지 카페
글쓴이 : 솔솔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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