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여유있는 시간이 생겨서
자투리 천으로 집에서 편히 입을수있는
남편과 아들이 입을 반바지 두벌을 만들었답니다..
원단이 가볍고 시원해서 인지 세탁후 입으라고 줬더니
다들 만족 한지 집에서는 요 반바지만 입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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