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우리 엄마~~ 이젠 많이 늙으신것 같아요.
그래도 뽀얀 피부하며... 살짝올라간 입술...
빙그래 미소짖는 얼굴이 여전히 이쁘시고 아름답담니다.
**자상한 엄마, 이쁜나, 정많은 언니, 멎쟁이 올케,잘생긴 동생
정말 한인물하는 집안 같지 않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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