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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너 만 힘든건 아니야 말만 안한다 뿐이지 사람 사는건 다 똑같아 그러니 힘을 내렴 *
사진속의 추억

사랑하는 가족들~~

by 삐삐의 쉼터 2009. 9. 17.

   ** 사랑하는 우리 엄마~~ 이젠 많이 늙으신것 같아요.

      그래도 뽀얀 피부하며... 살짝올라간 입술...

      빙그래 미소짖는 얼굴이 여전히 이쁘시고 아름답담니다.

 

 **자상한 엄마, 이쁜나, 정많은 언니, 멎쟁이 올케,잘생긴 동생

    정말 한인물하는 집안 같지 않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