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방통행으로 가을이 오더니
오늘은 비도오고 바람까지~~
반팔.반바지 입고 사무실 갖다가
오메. . 추워서 혼났네요. . ㅎ
날이 추우니 갑자기 따끈한 호박죽 생각이나서. .
단호박으로 찹쌀갈아서 넣고 옹심이 만들어넣고
신랑좋아하는 콩도넣고. .
확실히. 단호박으로하니 설탕 안넣어도 달고 맛있네요.
신랑이 호박죽 좋아해서 푸짐하게 한냄비 끓여서 났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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