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날씨탓에 성남에 계시는 친정엄마가
서울에있는 언니 집으로 피신 하셨네요.
집에서 에어컨을 켜고계시면 될텐데 전기세 아까워서
선풍기만 돌리니 옛날에 지은집이라서 얼마나 더운지. .
그래서 언니가 모셔갖는데. .
왕할머니 손녀딸 재롱에 매일 웃고 사신답니다. . ㅎ
엄마핑계로 저도 모처럼언니집가서. .
내얼굴 그려준다면서 요래요래 그려났네요. . ㅋ
'사진속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시간~~ (0) | 2016.08.28 |
---|---|
무창포 해수욕장~~ (0) | 2016.08.17 |
혼자서 검단산 산행~~ (0) | 2016.08.03 |
곤지암 화담숲~~ (0) | 2016.08.03 |
지난봄 남이섬에서~~ (0) | 2016.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