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세 찾아온 봄~~
맴은 싱숭생숭. .
어딘가로 훌적 떠나고픈 마음이 간절했는데
그마음을 친구가 알아체고 갑자기 떠나잖다. . ㅎ
그리하여 당일치기로 다녀온 장사도 해상공원. .
역시 친구는 말안해도 통하는건가??
와서보니 둘이 똑같은 바지를 입고왔다..ㅎㅎ
오며가며 차안에서 보낸 시간이 넘지루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바다를 보고오니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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