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좋은 어느날~~~
갑자기 나선길. .
가까운 용문사에 도착햇다.
오르는길에
아들이 어디선가 셀카봉을 사들고 와서는 보여준다.
와~~
진짜좋다. . ㅎ
좋아 오늘은 가족사진만 찍는거야
하면서 아들은 팔이아프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연신 사진을 찍어되기 시작했다.
모처럼 세식구가 활짝웃으며
열심히 눌러된 셀카봉 덕분에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져서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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