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으로 다녀온 통영 사량도섬~~~
저녁 11시에 출발 새벽에 삼천포에 도착해서
여섯시 배타고 섬에 도착....
산줄기따라 돌고돌아서 옥녀봉찍고 내려오기까지 4시간 산행....
발디디는 곳마다 칼같은 바위산들...
출렁다리와 비스듬이 선 계단들까지....
손가락을 다쳐서 가지말까?? 했는데
안갖으면 정말 후회할뻔 했을정도로
산이 정말 멋있고 풍경또한 너무 아름다웠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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