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푸름 유원지 탠트 캠핑장에서~~~

 

     올만에 동생들과 정말 즐겁게 웃고 떠들다가 왔네요...

 

     밤나무에 ...밤송이는 없고.....

    두리뭉실 아줌마들만 주렁주렁~~~ㅎㅎㅎㅎ

 

   영락없는 인간원숭이 세마리 입니다...ㅎㅎ

     나무타는 인간 코알라 몆십년만에 메달려보려니 영...힘에 부치네요..ㅋㅋ

  선제공격~~~~감히 나를....ㅎㅎㅎ

   그래도 좋답니다..^^

 

   완전 폭군들.........애를 아주 잡네 잡아~~~~ㅋㅋㅋ

 

 처음가보았던 텐트촌의 풍경이 넘 한가롭고 좋네요...

  바베큐에다가 배부르게 먹고서는 모닥불속에 잠시 옛생각을 해봅니다..

 

   홍일점...수경이 신랑...메너좋고 싹싹하고 말도 잘하고 모든일도 척척척....넘 멎지네요..

    정말 잊을수없는 즐거운 시간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