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아들과 둘만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예를 들면 저녁무렵 마트에 가자고 해서 장을 보고나서는
엄마랑 차한잔 마시고 가자고 하면서 조용한 커피숍이나
파리바케트 같은곳으로 들어 갑니다.
차한잔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요즘 힘든것은 없는지 학교에서
친구들이랑은 잘지내는지..
이것저것 예기하다보면 아이와의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워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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