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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의 노트/디카시 마당

종갓집

by 삐삐의 쉼터 2026. 6. 2.

 

 

종갓집

 

시어머니 호된 꾸지람

맏며느리 놀란 두 눈

맵고 짠맛에 눈물 찔끔

 

가끔은 구수한 목소리

내도 안다. 힘들어도 우짜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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